기록하지 말고 기억하는 골대 뒤가 되었으면 좋겠어
챔스 우승팀인 뮌헨과의 경기는 3천엔인데, 우승 못해본 파리가 8천엔이야. 장난하냐? 우라와와 PSG의 친선 경기에서 우라와 지지자들의 위 내용의 메세지 배너를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