챔스 우승팀인 뮌헨과의 경기는 3천엔인데, 우승 못해본 파리가 8천엔이야. 장난하냐? 우라와와 PSG의 친선 경기에서 우라와 지지자들의 위 내용의 메세지 배너를 들었다.
지난 20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PSG의 친선 경기 중에 가와사키 서포터즈들이 자신의 배너 위에 포르자 파리즈 배너를 덮은 것이 현지에서 많은 말이 오가고 있다. 15년 전 클럽월드컵에서 AC밀란을 상대로 내걸었던 'Milan Merda' 배너와 밀란 바판꿀로 구호를 외친 우라와 보이즈와는 굉장히 대조적이었다. +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네. 여담으로 저 배넌 도르트문트가 가져가서 골대 뒤에서 들었었다.
생각없는 병신 돼지새끼들 다 나가 뒤져라.
퍼갈 거면 댓글이라도 남기던가, 링크를 달던가, 원문 내용이라도 변경하던가. 별 병신새끼 한 마리가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네
정말 머릿 속에 돈만 가득한 돼지들 밖엔 없는 것 같다. against modern football!
리버풀 우승과 리즈 승격을 한 시즌에 보는 날이 오다니. 살다보니 참 별 일